LG 식기세척기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제품 사용할 때 냄새가 나요.

엘지 식기세척기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제품 사용할 때 냄새가 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제품 사용 시 냄새가 발생하는 경우
제품 구매 후 처음 동작할 때 새 제품 특유의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5에서 10회 이상 사용하면 새 제품의 플라스틱 냄새 및 타는 냄새는 줄어들게 됩니다.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밀폐된 공간에서 음식물 냄새가 날 수 있으며 운전이 끝나는 시점에 문을 살짝 열어두면 공기가 순환되어 냄새가 줄어듭니다.
지속적으로 냄새가 날 경우 세제마다 고객이 꺼리는 세제 냄새가 있습니다.
세제로 인해 냄새가 유발될 수 있으니 세제 종류를 바꿔보세요.

 

 

엘지 식기세척기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식기세척기가 종료되면 세제냄새(화학약품 냄새)가 심해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사용하는 세제의 냄새가 심하게 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식기세척기는 높은 온도의 물로 그릇을 세척합니다.
냄새가 나지 않는 세제나 음식물이라도 식기세척기를 사용한 다음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세제를 바꾸거나 애벌 세척을 하면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세제를 바꿔 보세요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마다 고유한 냄새가 있습니다.
이러한 냄새의 선호도는 고객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상품 정보와 구매평을 확인한 다음 세제를 바꿔주세요.

 

 

엘지 식기세척기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사용한 지 얼마 안 되는데 타는 냄새/새 제품 냄새/플라스틱 냄새가 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새 집, 새 차를 새로 구입할 때 발생하는 냄새와 동일하게 식기세척기 또한 새 제품에서 초기 사용 시 기본적으로 약간의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제품을 구성하고 있는 고무류, 내부 코일류, 소음방지용 제진재가 제품 사용 시 열을 받게 되면서 일시적인 냄새가 나타날 수 있으나 사용 경과에 따른 자연적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사용빈도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보통 2주 정도 사용 시 이러한 냄새는 절반 이상 줄어들며, 2~3개월 사용 시 최대 95%까지 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냄새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진재 등의 부착공정에서 190℃ 이상의 가열로 통과 공정을 통해 1차적으로 이러한 냄새를 최소화하고 있으나, 냄새를 완전히 제거하기에는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공통
누수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한 각종 고무 가스켓 및 소음 방지 제진재 등에 의한 냄새입니다.

6인용
초기에 건조할 시, 건조 히터에 열이 발생하면서 타는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건조 시 타는 냄새가 나는 것은 세척조 내부 온도가 최고 100℃ 이상 온도로 올라가기 때문에 문 앞에 있는 고무 가스켓이나, 내부 코일, 주변 사출물이 열을 전달받아 타는 듯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초기 사용 시에는 되도록이면 창문을 열어 환기해 주세요.
냄새가 심한 경우 3큰술 정도의 식초를 넣은 접시를 넣고 표준으로 1회 가동해주시면 탈취 시 도움이 됩니다.
초기 냄새가 나는 현상은 제품의 이상은 아니니 안심하고 사용해 주세요.

 

잠깐! 더 알아보세요.
최근 구매한 제품이 아닌 경우에도 타는 듯한 냄새가 지속해서 난다면 서비스 서비스매니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출처: LG 전자
스스로 해결 :https://www.lge.co.kr/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