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스템/천장형 에어컨 [LG 에어컨 자동건조] 에어컨 정지 버튼을 눌러도 꺼지지 않아요.

엘지 시스템/천장형 에어컨 [LG 에어컨 자동건조] 에어컨 정지 버튼을 눌러도 꺼지지 않아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자동건조 기능이 설정되어 있어요.
리모컨 고장이에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자동건조 기능을 설정 하면 냉방 운전 중 발생된 내부의 물기를 운전 종료 후 자동으로 건조해 곰팡이나 세균 번식을 방지하여 쾌적한 냉방에 도움을 주는 기능입니다.
천장형 4WAY(정사각형 모델)은 2019년 1월 이후 생산분부터 자동건조 기능을 지원 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자동건조 기능이 설정되어 있나요?
→ 자동건조 기능이 설정되어 있으면 에어컨을 정지해도 바로 꺼지지 않고 5~15분간 내부를 건조하여 곰팡이, 세균, 냄새 등의 발생을 방지하는 행정을 하고 자동으로 꺼지게 됩니다.

 

 

엘지 시스템/천장형 에어컨 [LG 에어컨 제습] 제습을 선택하면 냉기가 나와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제습 운전은 냉방을 약하게 하면서 습기를 제거해 주는 기능입니다.
제습 운전은 실외기가 가동을 하면서 약하게 냉방을 하기 때문에 제습 모드로 가동 중에도 차가운 바람이 나옵니다.
장마철이나 습도가 높은 경우에 사용하시면 효과적인 습기 제거와 냉방 운전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의 제습 기능은 실외기 운전 가동 조건이 되어야만 정상적으로 기능을 발휘합니다.
여름철을 제외한 실내 기온이 낮은 계절에는 제습으로 설정해도 실외기가 운전하지 않으므로 제습이 되지 않습니다.

※ 일부 상업용 에어컨은 제습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잠깐! 더 알아보세요.
제습 기능 설정 및 해제

1. 리모컨의 운전 정지 버튼을 눌러주세요.
2. 운전 선택 버튼을 눌러 제습 또는 냉방모드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엘지 시스템/천장형 에어컨 [LG 에어컨 기능][난방] 날개 바람각을 고정을 했는데 한번씩 틀어져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난방 운전 중에 배관 온도가 충분히 올라가지 않았을 경우 덜 데워진 바람이 인체에 직접 닿지 않게 하기 위하여 기존 설정된 각이 아닌 날개가 약간만 열리는 예열각으로 동작합니다.
배관 온도가 충분히 올라가게 되면 다시 원래 설정한 각으로 동작하게 됩니다.

제상 운전
실외기를 돌려서 난방을 하는 모델은 실내 쪽으로는 따뜻한 냉매가 순환되지만 실외 쪽으로는 차가운 냉매가 순환합니다.
바깥 온도가 낮고 습도가 높을 경우에는 실외기 뒷면에 성에가 끼게 되는데 난방 중 발생하는 성에를 제거하기 위한 기능이 제상입니다.
제상 중에는 일시적으로 실내 운전이 5~15분간 정지가 되고 실외기만 가동하게 되는데 제상 과정에서 성에가 녹은 물이 바닥으로 떨어지거나 수증기가 보일 수 있습니다.

예열 운전
난방 초기에 에어컨 실내기의 배관을 데워주는 기능입니다.
난방 운전을 시작할 때 배관 온도가 적정온도 이상으로 데워져야 찬바람이 나오지 않게 되며 이때 날개는 열리나 일시적으로 바람이 나오지 않습니다.
배관 온도가 어느 정도 예열되어 난방이 시작되어도 체온 보다 낮거나 비슷한 온도의 바람이 나올 수 있어 매우 추운 날에는 미지근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출처: LG 전자
스스로 해결 :https://www.lge.co.kr/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