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공기청정기 [LG 공기청정기] 제품별로 먼지수치, 가스 농도가 달라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같은 공간이라 하더라도 제품 용량, 실내 공기 움직임, 먼지/냄새 센서의 위치, 적용된 센서 종류 등으로 인해 오염도 수치가 다르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제품에 적용된 센서 종류와 부착된 위치에 따라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요.
LED 먼지센서는 미세먼지(PM 10)에 대한 측정 감도는 높으나 초미세먼지(PM2.5)에 대한 감도는 낮습니다.
퓨리케어 360 알파와 에어로타워에 적용된 레이저 센서는 인체에 가장 유해한 초미세먼지(PM2.5), 극초미세먼지(PM1.0)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하는 제품입니다.
또한 먼지센서에서는 데이터 처리 방식을 보다 빠르게 개선되어, 반응 속도가 기존 LED 센서 대비 빠릅니다.
※ 반응 속도가 달라서 순간적으로 표시되는 값은 다를 수 있어요.
※ 같은 레이저 센서라 하더라도 공기의 유동과 센서의 위치에 따라 먼지의 농도가 다르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실내 공기의 유동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요.
→ 특정 지역에 먼지가 뭉쳐 있는 경우, 대류에 의하여 먼지가 이동합니다.
같은 지역이나 근방에 있어도 먼지 농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엘지 공기청정기 [LG 공기청정기] 오존이 발생하는지 궁금해요.
LG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때 오존이 발생하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LG 공기청정기 가정용 모델에는 먼지와 오염된 냄새를 거르는 필터가 들어 있습니다.
일부 제품에 공기 중에 전기를 흘려 균과 곰팡이를 없애는 이오나이저 장치가 있는데, 작동할 때 오존이 발생합니다.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는 밀폐된 실내에서 공기청정기를 작동할 때 발생하는 오존 농도가 0.03ppm 이하일 경우 CA(Clean Air) 인증을 발급해요.
이오나이저 장치가 들어 있는 모든 LG 공기청정기는 CA 인증을 받았으며 인증 기준보다 적은 0.01ppm 이하 극소량의 오존이 발생하므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존이란?
오존은 공기 중에 0.01p ~ 0.03ppm 정도 항상 존재하는 기체입니다.
자연 상태에서는 번개가 치거나 식물이 광합성 작용을 할 때 만들어져요.
살균기나 공기청정기를 오랜 시간 사용할 때 느껴지는 비릿한 금속 냄새가 바로 오존 냄새입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오랜 시간 이오나이저 기능을 사용하면 오존 농도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비릿한 냄새가 느껴진다면 창문을 열어 환기해주세요.
CA 인증이란?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소비자에게 믿을 만한 수준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기준입니다.
제품의 크기에 따른 먼지를 모으고 냄새를 없애는 능력과 소음, 오존 발생 농도를 시험하여 협회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인증마크를 부여합니다.
LG 퓨리케어의 모든 모델은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오존 시험을 진행하여 0.01ppm 이하로 TR(극소량) 등급을 받았습니다.
엘지 공기청정기 [LG 공기청정기][시그니처] 공기청정기 급수 방법이 알고 싶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시그니처 공기청정기 제품 급수 방법은 간편 급수 방법과 수조 급수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간편 급수 방법(상부 급수 방법)
1. 공기청정기 운전 버튼을 눌러 ON 상태에서, 상부 급수부에 직접 물을 급수합니다.
2. 물 높이 표시등의 만수에 불이 들어올 때까지 상부 급수구에 물을 천천히 넣어주세요.
3. 급수 시 물 높이 표시등이 점등하며 경보가 울려 수위 상태를 알려줍니다.
주의해주세요!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간편 급수 방법으로 물을 넣을 경우, 수위 감지가 불가능하므로 물 넘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조 급수 방법
1. 상단 덮개를 분리하고 수조 손잡이를 들어 올려 수조를 제품에서 분리합니다.
2. 수조 내부의 만수를 나타내는 FULL 표시까지 물을 채워주세요.
출처: LG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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