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 설정하면서 바쁘게 흘러간 주말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워드프레스 테마를 무료로 설치한후 대충 설정하고, 플러인을 몇개 정도 설치해 보았습니다. 플러그인이 그냥 간단히 사용하면 되는것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설치한 플러인만 그런지 모르지만 일부만 이해할것 같고 대부분의 내용이 부분 뜻이닞 모르겠습니다.

유료테마를 구입시에도 생각보다 비싼 느낌이였는데, 플러인 또한 많은 설정을 사용할려면 유료로 구입해야하네요. 이 또한 현재는 아직 전문적인 지식이 전무한지라 그냥 무료로 괜찮다고한는 몇개만 설치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seo와 사이트맵 생성을 위한것과 헤드에 코드를 삽입할 수 있는 플러인을 설치했는데, 플러인를 설치하는 갯수가 늘어거나 프로그램이 무겁다면 속도가 느려진다는 말이 있어 최대한 적은 플러인만 설치하기위해 우선 2개만 사용했습니다.

근데, seo플러인인중 2가지를 추처하는글이 많았는데, 버전업이 되면서 각 플러그인이 리뉴얼이 되었는지 몇달전에 올라온 글과는 메뉴와 설정하는 방법이 조금씩 틀렸습니다. 또한 플러인 설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글은 찾지 못했습니다. 검색 능력이 떨어져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테마 설정하는것 보다 플러인 설정해서 사용하는게 너 귀찮고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렇게 플러그인고 시름한다고 몇시간을 그냥 보냈는데, 언제 시간이 갔는지 모를정도로 빨리 흘러가 버리네요. 그래도 한번 설정해 놓으면 닷 수정할 일은 잘 없을듯하니 이점 만으로도 만족해야 겠습니다.

아직 seo 플러인 을 어떻게 글을 쓸때 사용하는지 잘 모릅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 보면 수만은 그이 나오기는 하지만 내가 원하는 쉽고 초보자도 알들을 수 있게 설명해 놓은 곳으 찾질 못했습니다. 그냥 사용하다 보면 감으로 익히던지, 좀 더 사용하다보면서 공부를 하다보면 하도 모르게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유튜스에 괜찮게 설명해 놓은 영상이 있나 검색해 봤지만 역시나 간략한 설명뿐 자세히 설명한 곳이 없었습니다. 다만, 다른 언어로된 영상은 제법 많이 검색되는데, 픞러그인인을 제작한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제법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는듯한데, 영어 실력 부족으로 알아듣기엔 한계가 있네요.

이렇게 쉽게 만들어질것 같았던 워드프레스가 플러그인 사용이 더 어려울 줄은 몰랐습니다. 플러그인을 어떻게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블로그의 품질이 많이 달라질듯한데, 그 점에선 현재 저는 꽝인것 같네요.

다음블로그도 없어지고, 이글루스도 없어진다고 하니 블로그의 생태계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인것 같습니다. 확실한건 사용자가 적으면 어떠한 좋은 플랫폼이라도 유지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또한 현제는 사용하기쉽고 무엇보다 애드센스라는 걸 사용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일정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이유와 함께 쉽게 만들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무엇보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많은 사용자들이 지금처럼 언제까지 계속 유지가 될지는 미지수 입니다. 무엇보다 티스토리 서버 유지 비용을 충당할 만큼 카카오에서 충당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티스토리에 담긴 수많은 정보성 글이 다음검색등에 제공되어 얼마나 많은 사용자를 끌어 들이는지는 모르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티스토리만큼 괜찮은 블로그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티토리인 만큼 언제든지 없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생각에 그 대한으로 구글블로그를 만들어보긴 했으나, 구글블로그는 검색엔진에 노출이 너무 안된되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걸려도 노출이 된다는 보장만 있다면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해 보럽도 한데, 제법 긴 기간동안 운영해 봐도 구글블로그에 대한 매력은 딱히 찾질 못했습니다.

그럴시간에 차라리 비용은 조금 들지만 워드프레스를 만들어 사용했더라면 어땠을가 싶어 생각만 주구창창하다 이제서야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세가지의 블로그 사용해 보면 장단점을 알 수 있을듯한데, 이 또한 내가 어떤 설정으로 또는 어떤 글을 적느냐에 따라 방문자 유입에 많은 차이가 날수도 있지만 일상 잡 블로그의 경우 어떠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있기는 하지만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방문자 유입은 너무 쉬운데 시간을 내 가며 글을 티스토리에 적는게 일정 수이도 챙기고 일석이조인것 같아서입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워낙 사용자가 많기도하고, 활성화가 맣이 되어있기는 한데, 가면갈수록 정보성성 글보다는 상업성 글이 훨씬 많이 올라는것 같습니다. 검색을 해 보면 광고성 위주의 글이 많아 네이버에선 정보성 글을 잘 사용하지 않게 되네요.

오히려 정보성 글은 티스토에 더 많은것 같은데 그러함에도 네이버 사용자가 더 많음이 조금 의아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확실한건 네이버에선 쇼핑하기가 정말 편하게 되어있다는것인데, 굳이 쿠팡이나 옥션같은데 들어가지 않아도 네이버에서 가격비교해 가면서 구입할 수 있다는점이 너무 좋게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제품 구매시 거의 대부분 네이버 쇼핑으로 검색을 사용하고 있으니 우리나에서 네이버 쇼핑 이용자가 얼마나 많을지 짐작이 갑니다.

그에 반에 다음검색 이용은 이렇다할 큰 매력이 없는게 흠인것 같은데, 티스토리를 잘 활용하여 돌파구를 찾아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여집니다.

만약 다음에서 티스토리까지 없어진다면 다음 이용자는 얼마나 줄들지 모를일입니다.

네이버에서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만큼 다음에선 티스토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에 이 티스토리를 잘 활용하여 좀 더 활성화되고 찾는 사람이 자연스레 늘어날 수 있도록 방법을 찾는게 제일인것 같은데, 그 방법이 무엇인지 찾는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가 이렇게 성장할 꺼라고 구글에서 알고 있었을까요. 구글이 성장함으로써 인터넷 사용자들에겐 더 많은 이득을 안겨 주는 계기가 된것 같기도합니다.

네이버와 다음이 구글이 이렇게 성장을 하지 않았더라면 네이버와 다음의 일부 서비스를 사용함에 있어 유료로 정보를 얻어야할 경우도 있지 않았을가 싶기도합니다.

정보가 쌓이고 쌓이면 그게 바로 회사 성장의 발판이 된다라는걸 구글은 일찌감지 알았는지 모릅니다.

유튜브같은 영상 사이트를 운영할려면 과연 얼마 만큼의 큰 데이터 센터가 필요할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일반 작은 블로그를 만들기위해 웹호스팅을 해도 어느정도의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데, 무료로 유튜브 채널을 유지하도록 해주면서 운영을 할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 것 정말 놀랍습니다.

구글이 광고수익으로 유튜브를 운영한다고 하지만 정말 그 규모가 얼마나 클지 모르겠네요.

구글 데이터 센터와 네이버 데이터 센터의 규모를 비교하면 어느정도 차이가 날까 싶은 생각이듭니다. it쪽에는 문외한이라 그냥 개인적으로 생각한 내용을 적어봤습니다. 틀린부분도 있을 것이니 그냥 가벼히 읽어봐 주셨음 좋겠습니다.

오큐러스인가 vr 기기가 괜찮다고 하는데,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맘이 듭니다. 어떤 누구는 vr기기를 사용하면서 시력이 좋아졌다는 일부 사람의 글도 보았는데 거짓말은 아닌같아 그 글을 보는 순간 뇌리에 싹 박히네요.

하기야 vr기기가 시력을 좋게 해 준다는 보장이 있다면 문닫는 안경점이 많겠지요 이는 일부 몇사람에게 특이하게 나타하는 운 좋은 케이스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하는데, 그러함에도 인터넷 검색을 해 보면서 그 글이 귓가에 계속 맴도네요.

돋보기와 친해지면 안되는데, 한해 하내가 지날수록 계속 돋보기가 내 근처로 다가오네요. 스마트폰 사용도 많이 줄여야겠고, 컴퓨터 사용 시간도 이젠 정해서 사용할 까 싶기도합니다.

그간 무지함에 스마트폰 사용을 너무 많이 탓인지 시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 좋던 시력이 이렇게 떨어질꺼라곤 생각치 못했는데, 역시 몰라서 그랬다고 해서 넘어갈 요즈음 시대는 아닌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수많은 정보가 있기에 방법을 찾으면 될수 있었는데 지나고 보니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스마트폰이 세상을 많이 변화시켰습니다. 그로인해 내가 얻은것도 많지만 읽은것 중 하나는 살면서 중요한 시력이네요. 차라리 스마폰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구식의 폴더폰을 사용하고 있었다라면 지금도 꽤 괜찮은 시려을 유지하고 있지 않았을가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