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부터 왼쪽 눈 안쪽이 이물감이 느껴지고 따갑네요.

갑자기 왼쪽 눈안에 이물가이 느껴서 불편했습니다. 무언가 들어갔기에 얼굴을 물에 풍덩 담그고 눈을 몇번 깜박이면 어지간하면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몇번을 했는데도 호전이 될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아무래도 눈 안에 이물질이 들어가면서 각막솔 살짝 손상을 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이물감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포티텐과 알러콘도 넣어보았는데, 전혀 효고가 없네요. 그래서 안과를 한번 찾아가야되나 싶었는데, 그 순간 냉장고 넣어둔 예저에 처방받은 안약이 2가지 있었는데, 하나는 그냥 인공눈물이고, 다른 하나는 염증 항생제 같은데, 오래전 부터 안과를 수시로 많이 다녀봐서 대충 보면 어떤게 대충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네요.

냉장고 보관을 해둔터라 살짝 유통기간이 다되어감에도 마침 조그전 냉장고에 넣어둔게 생각이 나서 딱 한방물만 넣었습다.

놓은시 지금 30여부이 되어가는데 확실히 효가가 있네요. 냉장고 서랍속에 넣어둔터라 기억하지 않으면 문을 열어도 보이지 않는지라 평소엔 알지못하는데, 오늘은 어떻게 나의 반쪽과 이야기를 하다 문득 생각이 났네요.

역시 처방약과 그냥 약국에서 그냥 구입할 수 있는건 많이 틀리네요. 한방물의 안약으로 이렇게 편안해 질수가 있는가를 또 다시 느껴봅니다.

이번 이물이 들어갔가서 약간 거슬리때 눈을 손으로 비비지 말고 바로 물로 씻었으면 이렇게 아프지는 않았을텐데, 귀칞다는 이유로 그냥 손으로 비비고, 또 불편하면 비비고를 몇번 반복하녀서 각막에 이물질 나오면서 살짝 상처가 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잖아도 요즈음 황사가 심해서 하늘히 뿌연날이 많은데, 좀 더 눈관리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오메가3와 루테인을 계속 먹고 있는데, 루테인은 장기복용은 좋지 않다는 글도 있고해서 중간에 한번 끊었었는데, 시력이 좋지 않음을 느껴서 그냥 계속 머고 있습니다.

오늘도 초음파진동칫솔을 사용했봤습니다. 두버째 사용이라 아직 서툴러서 인지 좀 주위에 살짝 튀고 하는데, 처음 물치실을 사용했을때 처럼 적응하는 기간이 있어야하는가 봅니다.

처음 물치실사용시 주위에 온통 물이 튀곤 했는데, 어느정도 사용하면서 요령이 생기면서 물이 거의 튀지 않을 정도가 되었는데, 이 초음파 전동칫솔도 요령이 생기기까지 시간이 필요한가 봅니다.

그리고 자동차 배터리가 한번은 완전 방전이 되었고, 한번은 반쯤 방전되어 긴급출동을 한번 불렀고, 두번째는 가지고 있던 비상 리튬배터리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계속 시동이 잘 걸리고 있습니다. 테스트기가 있다면 전압을 확인해 보고 싶은데, 왜 갑자기 완전 방전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완전 방전이 되어 문도 겨우 수동으로 열었는데, 배터리를 교환할려고 주말 아침에 시동르 걸었는데 또 이땐 잘 거리네요. 그래서 혹시 뭔가 등화류족에 에러가 나서 전류가 새로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헤드라이트를 AUTO에서 추차할때는 OFF 시켜 놓고 있습니다. 물로 블랙박스 선도 배 놓았습니다.

이렇게 하니 다시 방전 되는 경우가 없는데, 이렇게 방전이 되지 않는다면 이렇게 써도 되는건지, 아님 완전방전이 되면 수명과 성능이 확줄어 바꿔줘야한다는 인터넷에 글이 있어 배터리를 바꿔줘야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한번이라도 다시 시동 한방에 걸리지 않는경우가 생기면 배터리 교환할려고 하는데, 왠걸 배터리가 놀랬는지 시동만 잘 걸리네요.

그래도 지금은 괜찮다고 하더라도 겨울이 오기전에는 바꿔줘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시간이 급할때 갑자기 방전된 경우를 격어봐서 알기에 미리 대비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습니다.

안드롤이드 오토를 사용해 볼려고 차에서 연결해보았는데, LG폰은 이젠 지원이 안되는 모양입니다. 아님 내가 데이터 케이블이 아닌 충전 케이블로 연결을 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연결 안되었네요.

굳이 휴대폰의 네비게이션을 사용할 이유를 꼽자면 어쩌다 한번 복잡한 시내에 갈때 요긴하게 쓰일듯한데, 복잡한 시내가 아니라면 순정내비도 그럭저럭 쓸만하다 여겨지네요. 언제까지 업데이트 해 줄지는 모르지만 그냥 이대로 당분간 쓰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복잡한 시내에선 목적지를 설정하고 가던길을 벗어나면 다시 길을 찾는데 시간도 걸리고, 또 엉뚱한 길로 안내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이럴땐 T맵이 정말 빠릿하고 좋은데, 그냥 안트로이드오토로 연결하여 사욯하는건 포기하고 그땐 그냥 휴대폰과 차량내비 2개를 동시에 보면서 사용하면 될 듯합니다.

컴퓨터의 CPU 가격이 어느 정도 적정선이라 느껴지는데, 이는 내가 원하는 제품이 그렇다는 것이지 오믄 CPU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생각하고 있는건 라이젠 7600인데, 가격이 이정도면 지금 시기이면 괜찮다여겨집니다. 게임을 하지 않기에 적당한 그래픽 카드만 있으면 되기에 그렇게 금액적으로 높지도 안고, 다만, 메인보드가 지금 나온것은 생각보다 가격이 높다 여겨지네요.

메인보드 가격만 좀 더 내려간다면 가서입로 맞추면 딱 괜찮을듯한 느낌까지 들 정도네요. 램 가격도 생각만큼 저렴하고, 아무튼 조금만 더 있으면 좀 더 보급형의 메인보드가 풀리면 가성비로 괜찮은게 라아젠 7600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시간이 흐르면 더 성능이 좋은 제품이 계속 출시되기를 반복하겠지만, 컴퓨터는 그냥 자신이 생각해서 이때가 저렴여겨질때 사는게 제일 좋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컴퓨터 부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면 틀리겠지만, 요즈음 라이젠의 경우 메인보드만 좀 착해지면 제법 가성비의 컴퓨터로 접근하기 좋은것 같습니다.

라이젠 6800에 탑재된 내장 그래픽이 맘에 들어 미니 컴퓨터로 출시되었으면 하는데, 시간이 시나면 아마존이나 알리익스프레스에 나올듯한데, 가격이 얼마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쓰는 노트북을 테탑용으로 따로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노트북을 새로 살려고도 생각해 봤으나 그러기엔 실용성이 너무 떨어져 포기했습니다.

앞으로 데탑으로 사용할 컴퓨터를 구입할듯 한데, 그게 어떤 컴퓨터가 될지 모르겠지만, 첫째는 조용해야하고, 둘째는 전력소비가 적어야 하는데, 아님 지금 쓰는 컴퓨터의 CPU만 업그레이드해도 지금보다는 2배정도는 빨라질듯 한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살짝 고민이네요.

파워서플라이는 좀 좋은 걸로 새로 교체해 놓은 상태고, 램도 증설해서 지금 사용하는데는 넉넉하고, 다만, 그래픽은 전력소비가 성능대비 큰것같고, CPU는 어중간하게 딸릴때가 있으니 업그레이드로 가느냐 그냥 좀 더 오래 쓸 목적으로 새 컴으로 가느냐인데, 아무래도 지금 쓰는 쓰는 컴퓨터 그냥 예비용으로 놔두고 맘에 드는 컴퓨터를 맞추면 좋기는 한데, 솔직히 가격을 생각하면 아직은 그렇게 맘에 드는 제품은 없습니다.

이번에 판매되고 있는 라인젠 7600의 내장그팩 성능이 지난세대 4650G의 반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글을 본것 같은데, 정말인지는 모르나 확실한건 성능이 좀 떨어진것에는 분명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