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바꿔볼까 하는 생각이 드니 게속 컴퓨터 쇼핑몰을 자주 보게 되네요. 저전력에 뛰어나지 않은 성능이라도 내장그래픽이 어느정도 성능을 받쳐 준다면 내각 사용하 목적의 컴퓨터로 적합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이젠7 6800u 탑채된 노트북이 최소 100만원 이상에서 시작되는데, 아직 자세한 스펙들은 보지 못했지만, 케이스 재질이나, 몇몇 부가 기능이 추가된다면 가격이 1백언 후반까지 가는것도 있네요.
윈도우가 기본 탑재된 경우는 os프로그램의 가격만큼 더 비싸지긴 합니다. 가성비로나 제품의 설계적인 면올 봤을때 레노버의 라이젠7 6800u 680m 모델이 괜찮다 여겨집니다.
저전력이라 발열이 적긴하지만, 그러함에도 힌트파이트 같은 쿨링 시스템이 내장 그래픽으로만 스기엔 좀 과하게 잘 되어 있다는 것 같은데, 정확한 모델명은 모르겠으나 레노버 제품인만 기억나네요.
액정화면도 16인치에 16:10에 QHD 해상도가지지원되는데, 애정화면만1인치더커졌으면얼마나좋을가싶기는하지만 맘에드는것을고르려면 생각보다 훨씬 금액이높아질것임에는분명할듯하빈다.
아수스에서인가 미니PC로도 라이젠7 6800u가 탑재된 제품이 1개 나와았긴했는데, 가격이만만치않네요. 차라리 노트북이더 싸게 느껴진다 여겨졌습니다.
후속작인 라이젠 7040인가도 나오긴하지만 라이젠7 6800u 680M과의성능은그리 차이나지않는다는글을 보았기에 앞으로 라이젠7 6800u 내장그래픽을 탑재한 제품이 많이출된되다면 지금보다는 가격이다운될듯한데, 그때를한번노려보고 구입을 한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라이젠7 6800u의 680M 내장그래픽성능이 생각보다 좋은에놀랬습니다. 어느정도의내장그패기 상승이있을꺼라는것은알고는있었지만 이정도로성능향사이있을줄은 의외네요.
눈여겨 보고 있던 그 노트북이 가격 변동이 얼마나 있을지모르지만 참 탐나는 제품입니다.
추가로 일반SSD가 장착이되고메모리의최대용량 얼마까지가능할지모르지만 이2개의 기능역시 내가원하는거에 맞아야하는데 과연 내가보고 있던 노트북이 지원이될지모르겠습니다.
어젯밤 검색만 잠시 하다 잠이들었는데, 다시 자세히검색해 보지않아서 자세한노트북의제원은 잘모르고 있습니다.
램은 32GB정도 장착이가능했으면하고, SSD 4TB를추가장착되었으면 하는데 저가의보급형 노트북이램을 이 정도로 지원해줄지모르겠네요.
그리고노트북의액정 또한 너무저렴한것보다는조금 최소 중간급 이상은되었으면 하는데,이유는 시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었으면 하는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예전에 산 노트북도 저렴한것이지만 노트북 성능을포기하고 액정을좋을 조금 더 좋을 걸로 선택해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나고 보니 사용함에 있어 성능의 아위움음은 업슬 정도여서 액정에 비중을두고 산게 좋은선택이였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라이젠 7600에도 내장그래픽 성능도 좀 받춰주었더라면 아마 몇배는더 불티나게 팔리지않을까 싶습니다.
게임을 많이 하지않고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한다면 굳이 외장그래픽을 사용 할 필요는 없을듯해서입니다.
680M의내장그래픽 성능이라면 정말 내가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딱인데 노트북이나 미니PC로 완제품으로 나오는경우 밖에 없어서 가격대가 높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인뎉이나 애플에 비하면 아주 저렴하다느껴집니다.
애플과는 OS 호환성등으로 사용자의환경에 따라 장단점이 확실히 갈리겠지만, 만약 WINDOWS와 호환에 대한 것만 해결된다면 아만 저도 애들로 진작 넘어 갔을지 모르겠습니다. M1과 M2의 성능차이가 그렇게 많이 차이 나지 않기에 M1만으로 사용시 만족할만한 성능일듯한데, 프로그램이 호환되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초기 출시 M1미니도 정말 탐나는 제품이였는데, 역시나 사용하는 프로그램과의호환성으로 인해 구입을 포기했습니다. 물론 우회에서 프로그램을 사용할 방법은 있지만 굳이 그렇게 할꺼라면 M1을 사용할 장점이 확 줄어 드는것 같기때문입니다.
혹시나 싶어 어제 X99 메인보드 가격을 알아보았는데, 가격이 참 많이 내렸네요. 제온 CPU를 사용할 수 있어서 그런지 중고임에도 제법 높은 각격대를 형성하고 있었던것 같았는데, 그게 검색을 해보니 10만원초 중반에 형성되어 있네요. 물론 중국산 메인보드는 안닙니다.
거기에다 16코어 32스레드의 제온 CPU의 가격이 헉 소리가 나올정도로 저렴해서놀랬습니다. 메모리도 저렴하고, 저렴한 GTX1060정도의 그래픽카드만 사서 하나 조립해 본다면 게임을 거의 하지 않는 나에게 욕심이 생긱기도 합니다.
그 만큼 많은 코어를 쓸일이 몇번 없겠지만 한번쯤은 경험 해 보고픈 마음은 예전부터 있기는 했습니다. 그렇게 만약 컴퓨터를 맟춘다면 현재 나온는 라인젠 76000으로 보통 맞추는 컴퓨터 가격의 3/2가격이면 아마 도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온 CPU의 가격이 직구로도 구입도 가능한데, 가격이 천차만별인요. X99메인보드의 경우는 중국산 새제품이 많이 보이는데, 유튜브를 보니 정상적인 X99칩은 아니지만 인식을 할 수 있게 만든 메인보드인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앞으로 윈도우10도 업데이트 종료를 이제 몇년 앞두고 윈도우11로 가아타야할 때도 다가오고 무엇보다 지금 윈도우12도 개발 하고 있다는 소문도 도는 마당에 X99 메인보드는 너무 오래된 CPU를 사용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무엇보다 OS운영체체의 미지원 기능으로 인해 최대 성능에 제한이 걸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많은 코어를 가진 CPU를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에 혹 하기는 하지만, 역시 컴퓨터는 최신이 좋은듯합니다.
인텔과, AMD,애플이 경쟁이 요즈음 붙으면서 몇년사이 CPU의 성능향샹이 급격한것 같습니다. 가격은 그대로인해 성능만 확 올라간 느낌인데, 역시 회사는 경쟁을 통해 발전야 회사나 소비자나 모두 이익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1등이라 생각하고 개발은 뒷전이라면 언젠가 한순간 꼴등이 되는건 한 순이란걸 나이가 먹으면서 느끼네요.
어떤 컴퓨터를 구입하는게 가장 옮은 선택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확실한건 내가 하이엔드급의컴퓨터까지는 현재까지는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집에서 사용하는 전기제품이 많다보니 전기세도 걱정핮 않을숙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