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업소용 스탠드 에어컨 [LG 에어컨 냉방] 냉방이 안돼요.

LG 업소용 스탠드 에어컨 [LG 에어컨 냉방] 냉방이 안돼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초기 가동 시에는 실외기가 늦게 돌아가거나 냉기 순환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만약, 실외기가 계속 가동되지 않거나 차가운 느낌이 전혀 없이 미지근한 바람이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필터를 청소한지 한 달 이상 지났나요?
→ 주기적으로 필터를 청소해주세요.

에어컨의 필터에 먼지가 쌓여 있으면 날씨가 더워질수록 냉방 능력이 떨어집니다.

운전 선택은 냉방, 희망온도는 18도로 설정했나요?
→ 운전 선택 버튼을 눌러 냉방 모드로 선택해주세요.

제습 또는 인공지능으로 선택 시 냉방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실내 온도와 희망온도의 차이가 클수록 냉방능력이 올라가며 최저 18도까지 선택 가능합니다.
30분 이상 가동해주세요.

토출구에서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나요?
→ 흡입 온도와 토출 온도를 확인해보세요.

흡입 온도와 토출 온도가 8℃ 이상이면 제품은 정상입니다.
(온도 측정 방법은 흡입구에서 5㎝ 정도 거리 온도, 냉기 토출구에서 5㎝ 정도 거리 온도를 각각 측정해주세요.)
갑자기 올라간 주변 기온으로 인해 흡입되는 공기의 온도가 상승하면 토출구에서 나오는 바람의 온도가 평소보다 덜 시원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표시창에 CH 또는 점검 표시가 깜박거리나요?
CH는 에러 표시입니다.
에러 숫자에 따라 점검 부분이 달라집니다. (CH61은 실외기 과열)
일시적인 에러는 에어컨 차단기 또는 전기코드를 빼고 5분 뒤 다시 가동 시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동일 증상 반복 시에는 점검이 필요합니다.

 

제품 용량에 비해 실내가 넓거나 출입문 근처에 설치되어 있지 않나요?
→ 적정한 장소로 옮겨 설치해주세요.

용량이 맞지 않거나 냉기 손실이 많은 장소에 설치한 경우 날씨가 더워질수록 토출구 근처만 시원하고 전체적인 실내 온도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LG 업소용 스탠드 에어컨 [LG 에어컨 냉방] 냉기가 나왔다 안 나왔다 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폭염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냉방능력이 떨어지거나 실외기 과열 및 운전 선택, 희망온도 도달로 인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1운전 선택을 냉방으로 바꿔주세요.
제습 또는 인공지능 선택 시 희망온도 자동 설정으로 냉기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2냉방으로 설정되어 있다면 희망온도를 확인해주세요.
희망온도를 18도로 설정해서 30분 이상 가동해주세요.
희망온도와 실내온도의 차이가 줄어들면 실외기 운전량이 줄어들면서 냉기가 약해지거나 나오지 않습니다.

실외기 주변 장애물 및 환기창이 개방되었는지 확인해주세요.
실외기의 과열로 인해 냉방능력이 떨어지거나 냉방이 멈출 수 있습니다.
실외기 주변 장애물을 치우고 실외기 앞쪽 환기창을 일직선으로 개방해주세요.
만약, 실외기에서 찬 바람이 나오거나 실외기가 장시간 돌아가지 않는다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출처: LG 전자
스스로 해결 :https://www.lge.co.kr/support